*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략'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증시는 14일 최근 5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이날 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중국발 반도체 우려도 이어지고 있어 반등 폭은 제한될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6% 내린 6035.35에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을 밑돌았으며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4조원대 순매도에 나서면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피는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 기간 13.8% 떨어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9월 CPI 대기심리, 중국발 반도체 노이즈에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 속 미국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 최근 5거래일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 5거래일 13.8% 급락…저가 매수 유입 전망
단기간 하락 폭이 크게 확대된 점은 이날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누적 13% 이상 떨어진 사례는 최근 20년 동안 2020년 3월과 2011년 8월 두 차례에 그쳤다. 13일 기준 코스피와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도 각각 4.6배, 3.2배까지 낮아졌다.
한 연구원은 "현재 자리에서는 낙폭 과대 되돌림 성격의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인다"며 "최소한 주가 측면에서 추가 하락과 반등 사이의 손익비가 유리해진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일부가 장중 낙폭을 회복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23% 하락했지만 엔비디아는 0.97%, AMD는 1.90%, 브로드컴은 0.73%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3.62% 하락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은 3%대 하락했지만 낙폭과대 인식에 오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은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개선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반도체주도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 美 CPI 경계 속 장기금리 하락은 긍정적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9월 CPI는 장중 상승 폭을 제한할 변수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헤드라인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6%, 근원 CPI가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시장의 물가 눈높이가 이미 높아진 만큼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최근 금리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시장의 눈높이도 높아져 있는 만큼 9월 CPI가 컨센서스에 부합만 하더라도 금리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2.9bp 내린 5.21%를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완화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장기금리 상승세가 다소 진정됐다.
임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5.21%로 2.9bp 하락했다"며 "위험회피 흐름이 강화되며 장기금리는 하락한 반면 CPI 경계감에 단기물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달러인덱스도 0.36% 하락한 102.22를 기록했다.
다만 국제유가는 부담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43% 오른 배럴당 94.14달러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높은 유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
AI 분석에 따르면 이날 국내 증시는 최근 급락에 따른 가격 부담 완화와 미국 장기금리 하락을 바탕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CPI 발표를 앞둔 대기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줄어드는지가 지수의 반등 강도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nylee54@newspim.com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