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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8명 사상...경찰, 전담팀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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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33명 규모 전담팀 꾸려 화재 원인·사고 경위 조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 도장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총경)을 팀장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경찰은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026.10.16 khwphoto@newspim.com

불은 전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도장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 다른 소방관 4명은 열탈진과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쳤다.

공장 관계자 2명도 화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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