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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SH·GS건설 등 10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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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마곡 엠밸리 17단지 국토부장관상
삼성물산·한화 건설부문 등 주거혁신 성과 인정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SH의 '마곡 엠밸리 17단지'가 뉴스핌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GS건설과 삼성물산, 한화 건설부문,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도 미래 주거 혁신과 스마트 기술, 건설기술,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뉴스핌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은 주거복지 향상과 주거공간의 혁신,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심사는 혁신성과 공공성, 실현성, 경쟁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AI그래픽]

최고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SH의 '마곡 엠밸리 17단지'가 받는다. 미래주거혁신상(한국주거학회상)은 GS건설의 이탈리아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CRA(Carlo Ratti Associati)와의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 공동연구가 선정됐다.

스마트주거기술상(한국주거학회상)은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과 한화 건설부문의 '한화포레나 지제역'이 공동 수상한다. 건설기술혁신상(한국주거학회상)은 포스코이앤씨의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사업인 '더샵 분당센트로'에 돌아갔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수여하는 주거서비스경영상은 BS한양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도시·지역혁신상은 호반건설의 '위파크 제주', 주거상품경쟁력상은 IPARK현대산업개발의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주거공간디자인상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와 대우건설의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이 공동 수상한다. 그린주거상은 롯데건설의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사업인 '성수르엘 S70', 건축설계혁신상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3층에서 열린다. 주거복지와 공간혁신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주거산업 발전을 위한 성과를 조명할 예정이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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