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코미디언 김형진이 58세에 결혼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형진은 지난 18일 대구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만남이나 교제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형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김형진이 아내와 손을 잡고 예식장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형진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아내의 얼굴도 공개했다.
김형진은 1988년 MBC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웃으면 복이 와요'의 코너 '트로이카 탕!탕!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EBS '딩동댕 유치원', '모여라 딩동댕'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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