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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홍지선 국토장관 "항공편 대규모 지연, 주무장관으로서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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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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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제주공항 지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 홍 장관은 항공 운항계획과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 제주공항 지연으로 4만4000여명이 불편을 겪고 10편이 인천으로 변경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희용, 제주공항 4만4000명 불편 지적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공항 항공편 대규모 지연 사태와 관련해 재발하지 않도록 항공 운항계획과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6일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항공편 지연 사태의 재발방지 대책을 묻자 홍 장관은 "이러한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항공 운항 계획이라든지 관련 기관하고 철저하게 협의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당시 항공편 지연으로 4만4000명 이상이 불편을 겪고 10편은 목적지가 인천공항으로 변경돼 1749명의 승객이 인천에 도착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장관은 "항공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많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국토부가 당시 지연 원인을 대통령 전용기가 아닌 대규모 행사 때문이라고 설명한 점을 언급하며 "겸허하게 사실을 인정하고 냉정하게 원인을 분석해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min7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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