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2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타이어 제조업체 발크리슈나 인더스트리즈(Balkrishna Industries, NSE: BALKRISIND)의 주가가 22일 큰 폭으로 올랐다. 이탈리아 기반의 피렐리(Pirelli)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가 됐다.
계역 체결 소식이 전해진 직후 장중 한때 5% 이상 급등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전 거래일 대비 약 3% 상승한 2,110.20루피(약 3만 원) 인도 국립증권거래소 기준)에 거래를 마쳤다.
22일의 장중 최고점(2,130.90루피)은 10월 들어 기록한 최고치였다. 52주 최저가였던 13일의 1,964.7루피 대비로는 약 8% 상승한 것이다. 참고로 52주 최고가는 2월 10일에 기록한 2,775루피다.
발크리슈나 인더스트리즈는 22일 공시를 통해 자사와 피렐리가 인도 자동차 타이어 시장이 제공하는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인도의 발크리슈나 공장에서 피렐리 브랜드의 프리미엄 승용차 타이어 80만 대를 생산하는 것이 이번 계약의 골자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50대 50의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인도와 기타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고부가가치(High Value)' 승용차 타이어 전용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2단계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발크리슈나는 "이번 계약은 자사의 승용차 타이어 세그먼트 확장 행보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 모두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르빈드 포다르 발크리슈나 인더스트리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성장하는 시장의 기회를 잡는 동시에, 두 회사 모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라지브 포다르 발크리슈나 인더스트리즈 공동 CEO는 "피렐리와 같은 글로벌 유수 브랜드가 발크리슈나를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가 수십 년간 쌓아온 제조 역량과 품질, 그리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에 우리의 산업적 규모를 더해 인도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 피렐리의 기술적 리더십과 발크리슈나의 산업적 역량이 결합해 지속적인 가치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872년 밀라노에 설립된 피렐리는 승용차, 모터사이클, 자전거용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타이어 제조업체 중 하나다. 최고급,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세그먼트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피렐리는 이탈리아의 깊은 전통과 국제적인 규모를 앞세워 전 세계 12개국에 걸쳐 18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160개국 이상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