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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아폴로 슬록 "AI 투자, 빅테크 빼면 성과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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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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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폴로 슬록은 24일 AI 투자가 기술업 외 성과를 못 냈다고 분석했다
  • M7 매출은 늘었지만 S&P493 생산성과 이익률은 정체됐다고 지적했다
  • 미국 주류 기업은 AI를 비용으로 인식하며 투자 수익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7만 웃었다…"S&P493, AI로 매출·이익률 제자리"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pollo's Slok Says AI Has Delivered Zero Payoff Outside of Tec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졌지만 기술 업종을 제외한 미국 기업들에는 아무런 성과를 가져다주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매그니피센트7(M7)의 근로자 1인당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나머지 S&P493 기업은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했다. 이익률도 마찬가지이며, AI가 생산성 증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징후도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그는 설명했다.

슬록은 "미국의 주류 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고 있으며, 토큰 지출을 성장의 원천이 아니라 이익률을 깎아먹는 비용 부문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투자 비용 회수하고 12%의 투하자본이익률(ROIC)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8조5000억 달러의 매출 필요 [자료=가트너/블룸버그]

실적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투자자들은 AI 지출 규모와 기업들이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지난주 기술기업 실적 발표의 포문을 연 메타(META)는 AI에 더욱 공격적으로 베팅하고 설비투자 계획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메타 주가는 하락했고, 신용위험 지표는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 같은 불안은 최근 몇 주간 시장 심리 전반을 짓눌러온 다른 우려들에 뒤이어 나온 것이다. 코어위브(CRWV)의 발언은 AI 인프라 구축이 부채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호주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그리드의 기업공개(IPO) 계획은 미국 펀드매니저들이 30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가치에 난색을 보이면서 무산됐다. 엔비디아(NVDA)가 투자한 또 다른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엔스케일 역시 IPO 기업가치를 두고 반발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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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AI 매출이 투자를 정당화하지 못할 경우 2030년까지 3조5000억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투자가 손상 처리될 위험이 있다고 추산했다.

AI가 향후 시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는 낙관론은 여전히 우세하지만, 막대한 투자가 과연 언제 실제 이익으로 나타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슬록은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받은 기업들은 토큰 지출을 늘리고 있지만, 미국 주류 기업들은 최신 모델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에 비용을 지불할 의향도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에이전틱 AI와 토큰 지출이 경제의 일부 영역에 국한되는 한 AI의 거시경제적 효과는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슬록은 이어 AI가 책임성과 윤리적 판단, 신뢰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이 모든 요소가 평판 리스크를 좌우하고 궁극적으로 매출 성장과 이익률을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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