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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본시쿠르스머시헬스는 베인캐피털이 소유한 수술 전문 의료 서비스 업체 서저리파트너스(SGRY)의 과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인수가 성사되면 서저리파트너스의 기업가치는 35억달러의 부채를 포함해 약 60억달러로 평가된다.
본시쿠르스의 서저리파트너스 지분 일부 인수는 주당 약 20달러를 기준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베인캐피털은 40%에 가까운 기존 지분을 계속 보유한다.
이번 거래는 이르면 월요일 발표될 수 있다. 서저리파트너스 매각 작업은 1년 넘게 이어져 왔다. 베인캐피털은 이 과정에서 서저리파트너스의 기업가치를 67억달러로 평가한 거래에서 철수한 바 있다.
병원 47곳을 운영하는 본시쿠르스는 지난해 약 14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저리파트너스는 미국 30개 주에 걸쳐 수술 센터와 병원 176곳을 두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