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오라클, 잉여현금흐름 흑자 복귀 시점 제시...11% 급등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라클은 29일 2029년 잉여현금흐름 300억달러를 전망했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성과 우려가 완화되며 주가가 11% 급등했다
  • 오라클은 2030년까지 추가 자금 조달을 200억달러로 제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9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Oracle Jumps After Projecting Return to Positive Cash Flow)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라클(ORCL)이 장기 잉여현금흐름 전망을 제시한 데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인공지능(AI) 투자의 성과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불안이 누그러졌다는 평가다.

힐러리 맥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회사의 연례 콘퍼런스에서 2029년 5월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잉여현금흐름이 30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해당 연도에도 이 지표가 마이너스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라클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로 오래 알려진 오라클은 AI 작업용 연산 능력 공급 업체로 변신을 꾀해 왔으며 오픈AI와 다른 고객사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월가는 이들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지출 규모와 오라클이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을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주가는 11% 오른 144.34달러를 기록했다. 오라클이 개최한 '오라클 투자자 설명회 2026: 가치 창출 가속화'에서 나온 상승으로 5월29일 이후 하루 기준 최대 상승폭이다. 이 종목은 화요일 종가까지 올해 들어 33% 하락한 상태였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2030년 5월까지 추가 자금 조달 필요액을 200억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주식과 부채를 혼합해 조달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성명에서 "공급업체 금융과 고객 제공 하드웨어, 고객 선급금이 양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기간 동안 초기 현금 소요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2030년 5월 종료되는 회계연도 총매출 2250억달러라는 기존 가이던스도 재확인했다.

맥슨 CFO는 "향후 몇 년 안에" 7기가와트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로 구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라클이 보유한 데이터센터는 2028 회계연도 말 10기가와트를 넘어서게 된다. 1기가와트의 전력은 미국 가정 약 75만 가구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오라클은 현 회계연도와 다음 회계연도에 "설비투자의 정점 구간"을 거친 뒤 2029 회계연도에는 해당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첫 대형 기술 기업으로, 2026년 5월 종료된 회계연도에는 23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맥슨 CFO는 오라클이 2028 회계연도 후반 잉여현금흐름 흑자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아누락 라나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지출 계획과 전망이 "향후 2년을 넘어서는 설비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