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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3% 약세…6년 만의 매출 감소에 목표가 줄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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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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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는 30일 3분기 매출 감소와 목표주가 하향에 약세를 보였다
  • 3분기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판매량은 11.3% 감소했다
  • 증권사들은 수익성 우려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매출 3.4%↓, 영업익은 예상치 상회
증권가 목표가 잇달아 낮춰, 실적 회복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현대차가 3분기 매출 감소와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30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글로벌 판매 부진과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2.91%) 하락한 2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7만8500원까지 떨어졌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은 45조1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했다.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6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2조647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약 2조4140억원을 10%가량 상회했다. 다만 글로벌 도매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줄어든 92만1000대에 그치면서 향후 실적 개선 속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5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도 각각 50만원으로 낮췄다.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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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DB증권 50만원 ▲BNK투자증권 45만원 ▲현대차증권 47만원 ▲흥국증권 45만원 ▲IBK투자증권 46만원 ▲NH투자증권 44만원 등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반면 유안타증권은 비용 절감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S증권과 한화투자증권 등은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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