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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몬델리즈, 건강간식 업체 언더커버 인수…시간 외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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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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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델리즈는 30일 건강 간식 업체 언더커버 지분 과반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인수는 건강 간식 제품군 강화와 소비자 수요 대응을 위한 조치다.
  • 몬델리즈는 인수를 2027년 초 마무리하고 언더커버 CEO를 유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30일 오전 09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ondelez to Acquire Undercover Snacks, Boost Healthy Option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몬델리즈인터내셔널(MDLZ)은 건강 간식 업체 언더커버스낵스의 지분 과반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건강에 이로운 제품군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다.

오레오와 리츠, 칩스아호이 등을 보유한 몬델리즈는 목요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번 인수가 2027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글루텐프리 제품을 내놓는 언더커버는 간식 대체재를 찾는 건강 지향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몬델리즈인터내셔널의 사워패치키즈, 오레오, 캐드버리 초콜릿 등 핼러윈 간식 제품 [사진=블룸버그통신]

디르크 판 데 풋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장기적으로 우리 제품군은 더 건강한 간식 쪽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본다"며 "이번 인수는 그 방향으로 내딛는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몬델리즈 주가는 뉴욕 시간 오후 5시47분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 4.9% 상승했다. 이 종목은 목요일 종가까지 올해 16% 올랐다.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가공 간식보다 언더커버의 초콜릿 퀴노아 크리스프 같은 프리미엄 건강 제품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을 보여 왔다. 2017년 설립된 언더커버는 바삭하게 구운 퀴노아를 사용해 독특한 식감을 낸다. 초콜릿 간식의 소포장 제품은 유나이티드항공에서 자주 기내 간식으로 제공된다.

다이애나 레비 언더커버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항공사 기내 제공이 사람들이 언더커버를 맛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제품은 먹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다소 어려웠기 때문에 엄청난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판 데 풋 CEO는 레비가 CEO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몬델리즈는 언더커버를 테이츠, 후 등의 브랜드가 속한 북미 벤처스 산하 독립 사업부로 통합할 계획이다.

몬델리즈는 3분기 매출로 99억7000만달러를 보고해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다. 연간 전망치는 유지했다.

판 데 풋 CEO는 고소득 가구가 성장을 주도하는 K자형 경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북미에서는 소비자 신뢰가 여전히 약한 상태"라며 "단기간 내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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