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포토

일제 '위안부' 피해 길원옥 할머니 발인... 이용수 할머니의 마지막 인사

기사등록 :2025-02-18 10:29:3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넘겨보기 모드로 변경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식에서 유가족과 피해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인천=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발인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2.18 choipix16@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