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2018 웰차일드 어워드(WellChild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만나 축하인사를 건넸다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난치병 어린이와 가족, 의료진의 용기에 대한 내용을 담은 연설을 마친 후 직접 시상에 나섰다.
'웰차일드 어워드'는 해리 왕자가 후원자로 있는 웰차일드 자선단체에서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런던의 로얄 랭커스터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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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웰차일드 어워드'에 참석한 메건 마클 왕자비와 해리 왕자.[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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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부부가 '2018 웰차일드 어워드'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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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부부가 '2018 웰차일드 어워드'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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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부부가 '2018 웰차일드 어워드'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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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부부가 '2018 웰차일드 어워드'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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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부부가 '2018 웰차일드 어워드'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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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웰차일드 어워드'에 도착한 해리 왕자가 호텔 경비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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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웰차일드 어워드' 시상식에서 메건 마클은 지성미 넘치는 팬츠 슈트룩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