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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알뜰폰을"…LG헬로비전, CU전용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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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U매장서 3만3000원 'CU 안심 유심 11GB' 첫 선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알뜰폰 스테디셀러 '33 요금제'를 집 앞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CU 안심 유심 11GB(데이터∙음성∙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 전국 CU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유통요지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알뜰폰 접근성과 체감 혜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헬로비전 모델들이 'CU 안심 유심 11GB(데이터∙음성∙문자 무제한)'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2020.03.10 nanana@newspim.com

'CU 안심 유심 11GB(3만3000원)'는 이통사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음성∙문자는 물론 데이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사실상 완전 무제한 요금제다. 헬로모바일 스테디셀러 상품과 동일한 구성이다. 해당 요금제는 LG U+망 상품이며, 기본료가 동일한 기존 KT망 무제한 유심 상품(The 착한 데이터 USIM 10GB)도 CU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입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CU편의점에 방문해 유심을 구입한 뒤, 다이렉트몰이나 개통센터에서 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쓰던 단말과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심만 교체하는 간편한 방식과 더불어 약정 부담이 없는 것도 강점이다. 아울러 제휴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이용시,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월 1만3000원까지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신규상품 론칭과 더불어 특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기존 인기상품인 'CU 유심 1.5GB 150분(9900원)'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월 396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CU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요금제 무관)을 구입하고 개통을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텀블러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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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은 대표 편의점 사업자인 BGF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생활밀착 유통전략'을 강화해가고 있다. 편의점에서 언제든지 손쉽게 알뜰폰 혜택을 접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쓰던 폰+유심' 트렌드가 새로운 통신비 대안으로 떠오른 만큼, CU편의점이 고객의 유심 접근성을 높이는 촘촘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영상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그룹장은 "1월 말 기준 전체 LTE 사용자의 1인당 트래픽이 8.52GB에 달할 정도로 고용량 데이터 소비가 일상이 된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무제한 혜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CU 요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유통망 혁신을 모색하며, 고객 일상에 차별화된 모바일 경험과 혜택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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