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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하며 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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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현지시각)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치료를 받는 동안 자가 격리를 하면서 집무를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의 위협을 받지 않는 운 좋은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면서 "모든 방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컨디션은 괜찮고 비타민을 많이 먹고 있다"면서 "자가격리를 약속하나 집무는 계속 볼 것"이라면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코로나19를 극복할 것이다.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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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에서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867명을 기록했고, 지난 24시간 동안 사망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젤렌스키트위터] 2020.11.10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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