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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해외시장 진출 중기 전용 R&D 신설…7월 첫 사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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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30일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간
해외시장 진출 중기 맞춤 지원…조사부터 실증까지
선정 시 4년간 최대 20억 지원…7월 사업 공고 예정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전용 연구·개발(R&D) 트랙을 신설한다. 다음달에 첫 사업 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정부는 전용 R&D 트랙을 통해 글로벌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현지화 등을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용 R&D 트랙은 ▲시장조사·분석 ▲기술 개발 ▲현지 사업화 실증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조사부터 실증까지의 전 과정을 중소기업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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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로벌 시장 경쟁력 분석과 전략 도출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제고한 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이후 실제 해외진출국에서 개발 기술·제품을 검증하고, 적용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증 과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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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이 50억원 이하이 직·간접 수출액이 10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4년간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다음달 초에 첫 번째 사업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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