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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연차 쓰지 말고 오사카 여행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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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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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가 18일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 아시아나항공 간사이 심야 노선 취항으로 초단기 여행객 맞춤 구성했다.
  • 공항 송영과 도심 호텔 포함 1박3일·2박4일 일정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항·호텔 왕복 서비스 제공
신사이바시 인근 중심가 호텔 배치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하나투어는 초단기 자유여행객을 위한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아시아나항공 등의 간사이 심야 노선 신규 취항으로 도쿄에 집중됐던 밤도깨비 여행 권역이 오사카까지 넓어졌다. 이에 하나투어는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초단기 여행객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오사카행 심야 노선에서 운항하는 'A321-NEO' 기종 [사진=하나투어]

가장 큰 특징은 공항과 호텔을 잇는 왕복 송영 서비스다. 도심 접근성이 낮고 심야 교통편 이용이 제한적인 간사이 공항의 제약을 보완하고자, ▲입국 1시간 30분 후 공항 픽업 ▲출국 4시간 전 호텔 픽업 서비스를 기본 포함했다.

고객 특성에 따라 1박 3일 및 2박 4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금요일 퇴근 후 출발 시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스케줄로, 별도의 연차 사용 없이 곧바로 일상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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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들의 중심지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쿠로몬 크리스탈 호텔'과 '오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심야 시간대에 쇼핑과 미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지를 자주 방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나항공 심야 노선 공급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며 "확대된 노선 스케줄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고 알찬 현지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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