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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 'KB국민도약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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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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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이 20일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했다.
  •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연 9.5% 이하의 낮은 금리로 전환해주며 연소득과 재직 기간 제한을 두지 않았다.
  • 청년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 대상 요건 대폭 완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KB국민은행] 2026.03.20 dedanhi@newspim.com

'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으로, 신청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다.

KB국민은행은 최대한 많은 금융소비자가 'KB국민도약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연소득 및 재직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고객들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했으며 실질적인 이자부담 경과 효과를 위해 대출 최고 금리는 연 9.5% 이하로 제한했다. 

또한, 청년이나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 특성을 고려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저신용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 차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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