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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직전에도 가능"...코레일, PC·모바일웹 '승차권 예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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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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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이 26일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를 허용한다.
  • 기존 PC는 출발 20분 전까지만 가능했으나 이제 앱 없이도 직전 예매가 된다.
  • 문자·카톡 전달도 가능하며 이용자 편의를 지속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으나,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

코레일 모바일과 태블릿 웹페이지 승차권 예매 화면. [자료=코레일] 2026.03.26 gyun507@newspim.com

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코레일톡 없이도 PC와 모바일에서 '웹 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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