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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 중동 전쟁으로 전시 상황…가짜뉴스는 반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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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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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 퍼뜨림을 반란 행위라 비판했다.
  • 가짜뉴스는 중동 전쟁 속 국정 혼란을 주는 적군 수법이라 지적했다.
  • 행안부와 경찰에 가짜뉴스 강력 대응과 선제 차단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짜 뉴스, 국정에 혼란…적군이 쓰는 수법"
행안부·경찰에 적극 대응 주문…"선제적 스크린하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대한민국이 중동 전쟁으로 전시 상황인데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 뉴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건 반란 행위나 다름없다"며 관계 부처에 가짜뉴스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책임 있는 정치인들조차 가짜 뉴스를 퍼뜨리거나 (그러면 안 된다는 걸) 모를 리가 없을 텐데, 가짜 뉴스에 기반해 (혼란을) 증폭시키는 일을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14회 국무회의 겸 4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가짜 뉴스라는 게 국정에 혼란을 준다"며 "가짜 뉴스는 전쟁 때 적군이 쓰는 수법이다. 적이 상대 진영을 교란시킬 때 제일 쓰기 좋은 게 가짜 뉴스를 퍼뜨려서 혼란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와 경찰 측에 "국정에 혼란을 주고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가짜 뉴스는 조금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신고가 들어오는 것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라도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통로 비슷한 것이든 선제적으로 스크린하라"고 주문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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