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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영업익 19% 감소…비용 부담 속 해외사업이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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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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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시스BBQ그룹이 지난해 매출 5278억 원으로 4.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90억 원으로 19.4% 감소했다.
  •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 해외 사업은 글로벌 매출 4500억 원, 미국 매출 3400억 원으로 각각 12.5%, 13.3%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매출 13%↑…33개 주 확장 등 글로벌 성과 두드러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제너시스BBQ그룹이 지난해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14일 BBQ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5,2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690억 원으로 19.4% 줄었다. 물류비 상승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닭고기 가격이 오른 가운데,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비용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제너시스BBQ]

여기에 인건비 증가와 함께 창립 30주년 기념 FC바르셀로나 초청 경기 등 마케팅 비용이 확대된 점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비용 증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이익 감소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해외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소비자 매출은 4,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미국 매출도 3,400억 원으로 13.3% 늘었다. 미국 내 진출 주를 33개로 확대하고 중남미 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하며 외형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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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측은 "비용 부담이 증가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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