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삼성전자, AI 수요 타고 낸드 왕좌 지켰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가 1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1위를 굳혔다
  • AI 인프라 확산으로 eSSD 수요 급증해 삼성 경쟁력 부각됐다
  • 중국 YMTC가 점유율 13%로 급추격해 메모리 경쟁 치열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점유율 29%로 1위…시장 매출 사상 최대
서버용 eSSD 성장 본격화…중국 업체 추격은 변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글로벌 낸드플래시(NAND) 시장 1위 자리를 굳혔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은 약 460억 달러(약 70조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5배, 전 분기 대비 약 90% 증가한 규모다.

글로벌 낸드 (NAND) 시장 매출 점유율(2025년 1분기 – 2026년 1분기)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29%로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로 기업용 SSD(eSSD)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eSSD는 올해 1분기 전체 낸드 시장 매출의 43%를 차지했으며 연말에는 6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확산이 낸드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삼성전자의 고부가가치 eSSD 사업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다만 중국 YMTC의 추격은 변수다. YMTC는 점유율을 1년 만에 8%에서 13%로 끌어올렸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했다. 기업공개(IPO)를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향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 업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