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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DDP 오픈 스테이지서 시민 중심 버스킹·무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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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재단)은 올해 6월부터 운영 중인 DDP 어울림광장에서 정기 시민 참여 프로그램 'DDP 오픈스테이지'에서 오는 7월 개최되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오픈스테이지는 신인 아티스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음악과 춤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내달 16일, 시민 댄스 나이트는 내달 24일 열린다.

재단은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향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민 댄스 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는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고 직접 참여할 때 더 살아나는 공간"이라며 "DDP를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무대로 확장해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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