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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이원모 전 비서관 7일 소환…'김건희 황제 조사'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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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오는 7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소환한다.

특검팀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김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하는 등 특혜를 주는 과정에 이 전 비서관이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이 김 여사에게 검찰 조사 날짜를 미리 전하는 등 대통령실이 김 여사 사건에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오는 7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소환한다. 사진은 헌법재판관 미임명과 졸속 지명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비서관이 지난 4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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