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NH농협은행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로 올해 4회째다. 약 220개 농식품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참가해 부스를 전시하며, 유망 기업 투자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미팅, 기술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투자·판로·기술·네트워킹 등 주제별 23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NH농협은행은 자신이 투자한 농식품 펀드 육성 기업 9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6일에는 투자 기업 대표들이 투자 이후의 변화와 은행의 지원 내용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국내 1위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 총 8개 펀드에서 3,441억 원을 운용 중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혁신기술과 투자가 만나 농식품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계열사 사업 연계를 통해 농식품 산업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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