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아마존 레오, 2027년 남아공에 위성 인터넷 서비스 출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마존 레오가 15일 헤로텔과 남아공 위성 인터넷 협약을 맺었다.
  • 이들은 2027년 농촌용 신규 광대역 서비스 evry를 출시한다.
  • 이번 제휴는 남아공의 인터넷 격차 해소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5일자 로이터 기사(Amazon Leo to bring satellite internet to South Africa in 2027)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아마존(종목코드: AMZN)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사업체 아마존 레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헤로텔과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된 농촌 지역의 인터넷 연결을 목표로 한 새로운 광대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아공 최대 유선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헤로텔은 아마존 레오의 위성 기술을 활용해 'evry'라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2027년 일반 가정용 고객을 대상으로 상업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존 레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계약은 위성 인터넷 사업자들이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체결됐다. 스페이스X(SPCX)의 스타링크 역시 남아공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외국 위성 사업자들이 지분 취득 외의 방식으로 현지 소유권 및 경제적 권한 부여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선스 규정 개정안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아마존 레오와 헤로텔은 이번 파트너십이 남아공의 오랜 인터넷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아공에서는 농장, 소도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이 기존 광섬유 및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어려운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계약의 재무적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년 07월 30일
나스닥 ▲ 2.71%
25125
다우존스 ▲ 1.18%
52208
S&P 500 ▲ 1.63%
7438

아마존의 최고 글로벌 법무·대외 담당 임원인 데이비드 재폴스키는 성명을 통해 "이번 협력은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접근성이 없어 일, 교육, 필수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백만 명의 장벽을 허물고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브가 소유한 헤로텔은 광섬유 및 고정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550개 이상의 도시에서 35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에 120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시점부터 위성 서비스의 설치, 고객 지원, 현장 운영을 직접 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레오는 올해 초 보다폰과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협약은 남아공 자회사인 보다콤을 통해 아프리카 오지의 기지국에 보다폰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