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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한양행, 425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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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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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이 24일 4253억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 31일 606만여주 소각 예정 소식에 주가가 6%대 급등했다
  • 유한양행은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06만주 이달 말 소각…유통 주식 수 감소로 주당가치 제고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유한양행이 4000억원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2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4700원(6.58%) 오른 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사진=유한양행]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4253억3760만4000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며, 소각 대상은 보통주와 종류주를 포함한 총 606만4420주다.

유한양행은 "상기 주식 소각의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며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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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등 주당 가치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평가된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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