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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적 역량 모을 것…경제 대도약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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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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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를 열고 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 반도체·AI·피지컬 AI 3대 메가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SMR·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투자와 절차 개선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세종청사 35회 국무회의 주재
"균형 발전은 지속 성장의 토양"
"SMR·재생에너지 미래 산업 핵심"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 발전의 양대 축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초격차 첨단 산업을 꼽으며 정부의 모든 부처와 지방 정부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35회 국무회의를 열고 "균형 발전이 지속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 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이를 위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피지컬 AI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미래에 키울 씨앗도 추가로 발굴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11 [사진=청와대]

◆SMR·재생에너지·양자컴퓨터·우주·항공 미래산업 핵심 

특히 이 대통령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미래 산업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어제(10일) 민관 합동으로 2차 점검회의를 열었는데 국민주권정부 수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인 만큼 현실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하게 개선하거나 단축하자"며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의 선제적 제거에 모든 부처와 지방 정부가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당부 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1 photo@newspim.com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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