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개막…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집무실 건립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 대통령은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개막을 목표로 총력을 주문했다
  •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행정수도 완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세종청사에서 35회 국무회의 주재
이재명 정부 출범 후 4번째 세종 국무회의
"국토균형발전, 대한민국 고질병 치유 핵심" 강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면서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세종특별시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올해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이곳이 세종이라는 공식 명칭을 얻게 된 지 2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1 photo@newspim.com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체제는 부동산 문제, 교육 문제, 청년 문제, 극단적인 양극화 등 현재 우리 사회의 모든 중대 문제의 출발점"이라며 "국토 균형발전은 이 같은 대한민국의 고질병을 고치고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토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 제도의 뒷받침도 중단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국토의 중심인 세종과 충청이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세종에서 개최하는 네 번째 국무회의다.

the13o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