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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럼프, 가상자산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에 스테이블코인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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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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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클래리티법 통과를 촉구했다.
  • 미국 가상자산 규제 구체화 기대에 관련주가 올랐다.
  •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 가능성도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클래리티법 의회 통과 촉구
증권·상품 구분 및 규제기관 관할 명확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구체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아이티센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25.05%)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다날(16.47%), 헥토파이낸셜(16.71%), 더즌(12.89%) 카카오페이(10.67%)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도 상승 중이다.

8월 19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 질문에 답변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의회 통과를 촉구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성격에 따라 증권과 상품 등을 구분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상원에 계류 중인 가운데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과 디지털 결제 산업을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026년 08월 19일
나스닥 ▲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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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미국의 제도화 움직임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으로, 결제·송금 등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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