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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담고 채권 섞었다…ETF 3종 25일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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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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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가 21일 ETF 3종의 25일 상장을 알렸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채권을 섞은 상품들로 구성했다.
  • 국내 ETF는 1164개로 늘고 투자 전 구조 확인이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미국채·TDF 투자 다양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채권과 생애주기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이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새로 상장한다.

반도체 대표주와 국고채·미국채를 혼합한 상품부터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한 적격 타깃데이트펀드(TDF) ETF까지 투자 선택지가 확대될 전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5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등 ETF 3종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0%,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 1개에 1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통화안정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AI 반도체 관련 종목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사업보고서와 'AI 반도체' 키워드 연관성을 분석해 선정한다.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미국 단기국채에 50%를 투자하는 구조다. 국내 대표 반도체주와 미국 국채를 결합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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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은 2065년 은퇴를 목표로 국내 주식형 ETF와 국내 채권형 ETF 비중을 생애주기에 맞춰 조정하는 액티브 재간접형 TDF 상품이다. 적격 TDF로 인정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국내 ETF 상장 종목은 총 1164개로 늘어난다. 거래소는 액티브 ETF의 경우 운용 능력에 따라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총보수 외에도 지수 사용료와 매매비용, 회계감사비용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투자 전 상품 구조와 투자설명서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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