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6일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와 국제유가 하락,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각각 0.3% 올랐고 나스닥은 0.7% 상승했다.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89.4로 시장 예상치 90.4를 밑돌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제한된 가운데 미국 재무부의 국채시장 추가 개입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 발표 이후 군사충돌 가능성이 낮아지고 휴전 기대감이 커진 점도 위험자산 선호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대, 30년물은 5.1%대로 내려왔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81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반도체주도 반등했다. 마이크론은 2.4%, 엔비디아는 2.2% 상승하면서 최근 조정을 받은 AI·반도체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전반적인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를 압박했던 고금리 부담이 다소 완화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7%대에서 4.6%대로, 30년물 금리가 5.3%대에서 5.1%대로 낮아지면서 시장금리의 상방 압력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구조적으로 높은 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이 이를 새로운 돌발 악재보다 대응 가능한 변수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국내 증시 내부 체력도 개선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장 초반 4% 넘게 밀렸지만 이후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이 3조8000억원대 순매도를 기록했음에도 개인과 기관이 물량을 받아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뿐 아니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까지 강한 반등 탄력을 보였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는 최근 증시 조정을 이끌었던 매도 에너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금리 부담과 주주환원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반도체 투자 비중 축소 등이 동시에 나타났던 만큼 관련 매도 압력이 완화될 경우 국내 증시의 반등 탄력이 예상보다 강해질 가능성도 있다.
AI는 오늘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한 뒤 반등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장중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존 주도주의 비중을 급격히 줄이기보다 시가총액 비중 수준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추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도체뿐 아니라 유통, 증권, 전력기기, 바이오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업종으로 분할 매수 대상을 넓히는 전략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