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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선관위 특검 "특검보 후보 10명 선정…결격사유 확인 후 임명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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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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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한 특검이 26일 특검보 후보 10명을 선정했다
  • 이 특검은 결격사유 확인 뒤 이번 주 임명을 요청한다
  • 특검보는 수사·공소 유지 맡고 출범 준비가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후보자 10명 선정을 끝내고 이번 주 안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 특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 특검이 가지고 있던 명단과 대한변호사협회(변협)로부터 전달받은 명단을 종합해 후보군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후보자 10명 선정을 끝내고 이번 주 안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할 예정이다. [사진=뉴스핌 DB]

이어 "다만 특검보 후보들의 결격사유 등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하는데 1∼2일 정도가 소요돼 그 이후 대통령실로 명단을 송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특검은 "특검보 후보는 오직 실무능력 위주로 선정했고 준비기간 중이라도 특검보가 임명되면 곧바로 기록 검토 후 기초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특검은 특검보 인선 기준에 대해 "포렌식 능력과 수사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부수적으로 정치적 중립성과 객관성, 인품, 사회적 평가 등을 모두 반영해 최선의 후보군을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검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특검보 임명 요청일로부터 5일 이내에 5명의 특검보를 임명해야 한다.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감독에 따라 사건 수사와 공소 유지, 특별수사관 및 파견공무원에 대한 지휘·감독과 언론 공보 등을 담당하며 검사장급 대우를 받는다.

이 특검은 서울 서초구 더베이스서초빌딩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파견직원 인선 등 출범 준비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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