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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美 증시 보합·금통위 이슈…"코스피 제한적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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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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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코스피·코스닥은 보합권 등락이 예상됐다.
  • 엔비디아 실적과 美금리 상승은 상단을 제한했다.
  • 금통위 결과 따라 코스닥 변동성 더 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반도체 기대감 '제한'
코스피 보합권 전망…금통위가 방향 가른다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7일 국내 증시는 보합권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미국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주를 강하게 끌어올릴 동력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장중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와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와 코스닥의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1%, S&P500은 0.02%, 나스닥은 0.08% 각각 하락했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시간외 거래에서는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엔비디아 실적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할 위험은 피했지만 예상치를 웃돈 실적만으로 추가 상승을 이끌기에는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만 AI 투자 사이클 자체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1.59% 하락했지만 루멘텀(6.03%), 아리스타네트웍스(5.92%), 시에나(4.22%), 코닝(3.82%) 등 AI 네트워크와 광통신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AI 투자에 대한 자금이 시장에서 이탈하기보다 반도체에서 인프라 등으로 분산되고 있다는 점은 국내 AI 관련주의 종목별 차별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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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상승은 국내 증시의 상단을 제한할 변수다.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았다. 근원 PCE는 3.3%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2분기 민간 국내수요가 4.2% 증가하면서 미국 경제의 견조한 체력도 확인됐다. 이에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가 각각 4.22%, 4.65% 수준으로 상승했다.

다만 물가가 시장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만큼 금리발 충격이 국내 증시의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지난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중 최대 변수는 한국은행 금통위다.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메시지에 따라 국내 채권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움직일 수 있다.

예상보다 매파적인 메시지가 나올 경우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큰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오면 불확실성 해소를 계기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

AI는 이날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출발해 금통위 결과를 확인한 뒤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엔비디아가 실적 충격을 만들지 않았다는 점은 하단을 지지하지만 미국 금리 상승과 시간외 주가 약세를 고려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장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환경이다.

코스닥은 금리 움직임에 따라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금통위 이후 국내 시장금리가 안정될 경우 바이오와 2차전지, 로봇 등 최근 금리 부담을 받았던 성장주로 매수세가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

plu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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