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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코르테바 분사 앞둔 종자기업 바일러, 11억달러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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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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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일러가 27일 11억달러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다.
  • 조달 자금은 분사 앞둔 코르테바에 배당금으로 지급한다.
  • 바일러 분사는 10월1일께 완료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종자기업 바일러가 27일(현지시각) 11억 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조달 자금은 곧 옛 모회사가 될 코르테바에 지급할 배당금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분사(스핀오프)를 앞둔 기업이 분리 보상 차원에서 진행한 최근 사례로, 앞서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와 페덱스 프레이트 홀딩도 올해 초 각자의 스핀오프를 앞두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완료한 바 있다.

코르테바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바일러의 이번 채권 발행은 5년물과 10년물로 구성됐다. 이 관계자는 10년물 금리가 미 국채 대비 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애초 논의됐던 약 1.35%포인트보다 낮아진 수치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이 관계자는 조달 자금이 코르테바 산하 계열사인 EIDP에 지급될 배당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지급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17년 다우케미칼과 듀폰의 합병으로 출범한 코르테바는 유전자변형(GM) 옥수수·대두 종자와 잡초·해충 등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는 화학제품 분야에서 세계 최대 공급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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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리되는 종자 사업부 바일러의 이익은 최근 몇 년간 살충제 사업부보다 빠르게 성장해왔다. 이번 분사는 오는 10월 1일경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르테바는 목요일, 이달 초 진행한 교환공개매수(exchange offer)와 관련해 수요일 1차 마감 시한까지 1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EIDP 채권이 응모됐다고 밝혔다. 해당 채권은 새로 발행되는 바일러 채권으로 교환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된 11억 달러 규모의 채권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가 주관을 맡았으며, 목요일 미국 투자등급(하이그레이드) 채권시장에서 발행된 3건의 거래 중 하나였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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