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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서 2안타 활약...최근 7경기서 12안타 타율 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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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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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성은 31일 오클라호마시티전서 3타수 2안타를 쳤다
  • 두 차례 주루사로 아쉬움을 남겼고 팀은 2-1로 이겼다
  • 최근 7경기 타율 0.480을 기록해 콜업 가능성도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맹타를 휘두르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두 차례의 주루사가 나오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김혜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팀 엘파소 치와와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72로 상승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 성적은 75경기 타율 0.272 3홈런 27타점 52득점 13도루 OPS 0.689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 [사진=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2026.08.31 psoq1337@newspim.com

팀이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곧바로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상대 포수의 견제에 막혀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인 5회말 다시 선두타자로 들어서 상대 선발 닉 피베타의 2구째 91.2마일(약 146.7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 쪽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0-1 상황이 유지되던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션 보일의 4구째 89.8마일(약 144.5km) 싱커를 때려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김혜성은 2루까지 추가 진루를 노렸으나 상대 중계 플레이에 태그아웃당했다. 이날 경기 두 번째 주루사였다.

9회말 무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팀은 계속된 1사 1, 2루 기회에서 고스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기대를 모았던 샌디에이고 산하 송성문과의 맞대결은 송성문이 메이저리그로 콜업되면서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 [사진=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2026.08.31 psoq1337@newspim.com

김혜성은 최근 7경기에서 25타수 12안타(타율 0.480)의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26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나는 확대 엔트리가 시행된다. 다저스는 투수 에밋 시한과 포수 윌 스미스의 콜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백업 포수 자원이 로스터에 남아있어 얇아진 내야 백업 자리에 김혜성이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남아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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