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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활밀착 시설물 사물주소판 집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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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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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4일 무더위쉼터·자전거거치대 245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 사물주소는 도로명·기초번호로 위치를 표시해 긴급상황 전달을 돕는다.
  • QR코드로 긴급신고가 가능해 시민 안전 대응이 빨라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더위쉼터·자전거거치대 245곳 설치...긴급상황 신속 대응 기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민들이 자주 찾는 무더위쉼터와 자전거거치대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돼 생활공간 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물 245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세종시가 무더위쉼터와 자전거거치대 등 주요 시설물 245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세종시]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이번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곳은 무더위쉼터 153곳과 자전거거치대 92곳이다. 사물주소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 체계다.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지점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물주소판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긴급신고를 할 수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시설물에 정확한 주소정보를 부여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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