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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1.4%↑…하루 만에 7000선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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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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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9일 반도체주 강세로 7000선을 회복했다.
  • 기관이 1746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 코스닥도 외국인·기관 매수에 1.93%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 1746억원 순매수, 개인·외국인은 각각 5320억·465억원 순매도
삼성전자 1.30%·SK하이닉스 3.51%↑…삼성전기도 2.85% 상승
코스닥도 1.93% 상승…외국인 2154억원 순매수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전날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 마감한 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37포인트(1.40%) 오른 7051.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8.35포인트(0.26%) 상승한 6972.87로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7000선을 재탈환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8.35포인트(0.26%) 오른 6972.87으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3.18포인트(0.39%) 오른 815.06으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경 기준 13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9.09 khwphoto@newspim.com

전날 코스피는 장중 7171.52까지 오르며 7000선을 웃돌았지만,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 거래일보다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에 장을 마쳤다. 이날 다시 7000선을 회복하면서 전날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리는 모습이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17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20억원, 46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1.30%, SK하이닉스가 3.51% 오르고 있으며 삼성전기(2.85%)도 상승세다. 이밖에 삼성전자우(0.35%), SK스퀘어(0.35%), LG에너지솔루션(0.14%), 현대차(0.13%), 삼성물산(0.13%)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0.97%)은 하락 중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0.00%)는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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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8포인트(1.93%) 오른 827.5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54억원, 74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221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0.86%), 에코프로비엠(1.43%), 주성엔지니어링(7.14%), 레인보우로보틱스(3.81%), 원익IPS(3.63%), 이오테크닉스(2.02%), 리노공업(2.61%), 심텍(7.14%), HPSP(6.1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0.00%)은 보합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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