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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호조…본판매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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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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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17일부터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
  • 사전예약 매출이 10.3% 늘며 실속형 수요가 두드러졌다
  • 이마트는 최대 50% 할인과 상품권 혜택으로 고객을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전예약 매출 10.3% 증가…트레이더스는 25.6% 신장
17일부터 최대 50% 할인…4만원대 과일·10만원대 한우 확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호조를 본판매로 이어간다.

고물가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본판매에서도 할인 혜택과 실속형 상품을 앞세워 명절 고객을 공략한다.

추석을 목전에 둔 가운데, 이마트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마치고 '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홍보 포스터.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품목별로 최대 50% 할인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올해 사전예약 실적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이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트레이더스는 25.6%,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5.5% 늘었다. 100개 이상 대량 구매 매출도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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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별로는 5만~10만원 상품 매출이 21.9% 늘어 실속형 선물 수요가 두드러졌다. 품목별로는 돈육 선물세트가 58.9% 증가했으며 위스키와 와인도 각각 28.2%, 19.8% 신장했다.

이마트는 본판매에서 상품 선택 폭을 한층 넓힌다. '프리미엄 나주배'를 행사카드 결제 시 3만9480원에 판매하고, 한우 세트는 17만~19만원대로 구성했다. 전복과 굴비도 10만원 미만 상품을 마련했다. 신규 와인 세트를 추가하고 일부 제품은 2세트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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