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강훈식 사의 표명에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 못 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에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서 강 실장 사의 표명 사실을 언급했다.
  • 강 실장은 지지율 하락 등 현안 책임을 지고 물러나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47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비서실장이 졸업 해보겠다는 거 같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아직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못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4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비서실장이 드디어 졸업을 한 번 해보시겠다고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9.21

앞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 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최근 지지율 하락 등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아침 6시 30분에 출근해서 밤낮 없이 오랜 기간 일하다 보니까 사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며 "건강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하여튼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많은 분이 체력적으로도 어려운 긴 기간 동안 고생들 많이 하셨다"며 "그래도 국민께서 현장에서, 일상 속에서 겪는 그 어려움에 비하면 그렇게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 삼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