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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알리바바, 유럽·중동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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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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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가 23일 유럽·중동 데이터센터 확장을 가속했다.
  • 12개월 내 튀르키예·핀란드·네덜란드에 첫 리전을 세운다.
  • 브라질·프랑스 등 거점 넓혀 서구 기업과 경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리바바 그룹(BABA)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이 AI 반도체와 모델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쟁을 심화하는 가운데, 20기가와트(GW)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알리바바 [사진=로이터 뉴스핌]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는 향후 12개월 내 튀르키예, 핀란드, 네덜란드에 첫 클라우드 리전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알리바바 임원 리페이페이가 23일 항저우에서 열린 알리바바 대표 컨퍼런스 '윈치대회(Apsara Conference)'에서 밝혔다.

회사는 또한 말레이시아, 독일, 아랍에미리트(UAE), 프랑스, 홍콩에서도 데이터센터 거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지 맞춤형 클라우드·AI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알리바바의 이 같은 성장 전략은 아시아를 넘어선 지역에서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등 서구 경쟁사들과의 정면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리바바의 글로벌 확장 야심은 중국의 기술 발전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각국이 중국산 대안을 피하고 미국 기술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시점이기도 하다.

알리바바의 글로벌 클라우드 네트워크는 일본부터 동남아시아, 중동까지 뻗어 있다. 최근 몇 달간 브라질과 프랑스에도 신규 시설을 열며 현지 기업들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국제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리페이페이는 "우리는 AI를 기업들이 더 확장 가능하고, 실용적이며,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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