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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징주] 임페리얼 오일, 앨버타주 분리독립 운동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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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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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페리얼 오일 CEO가 23일 앨버타 분리독립에 반대했다.
  • 웰런 CEO는 하나의 캐나다가 가장 강하다고 말했다.
  • 앨버타 분리 시 GDP가 최대 10% 넘게 줄 수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임페리얼 오일(IMO)이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캐나다 연방 탈퇴 운동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표명한 앨버타주 최초의 주요 에너지 기업이다.

존 웰런 최고경영자(CEO)는 화요일 캘거리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전국적 기업으로서 우리는 앞으로 마주할 도전과 기회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하나로 뭉친 캐나다가 가장 강력한 입장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임페리얼 오일 정제 시설 [사진=블룸버그]

이어 "캐나다와 앨버타는 사람, 제품, 에너지, 투자가 국가 전역에서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을 때 가장 잘 작동한다"고 덧붙였다.

앨버타 주민들은 약 한 달 후 독립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주 앨버타 주정부가 의뢰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는데, 분리독립 절차가 진행될 경우 향후 5년간 국내총생산(GDP)이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도 최소 2.2%,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앨버타 주민들은 분리독립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주와 연방정부 간 오랜 갈등은 캐나다 전체 원유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 지역 천연자원의 이익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오타와(연방정부)로부터 독립하려는 주권 운동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앨버타 지역 정유업계 경영진들은 대체로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

세노버스 에너지(CVE)의 존 매켄지 CEO는 올해 초 분리독립 정서가 실제 불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불만이 해소되면 잦아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 프레스(Canadian Press)에 따르면 발전기업 ATCO의 낸시 서던 CEO는 분리독립 논의를 "매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엑슨모빌(XOM)의 자회사인 임페리얼 오일은 캐나다 최대 오일샌드 생산업체 중 하나로, 컬 광산(Kearl mine)과 콜드레이크(Cold Lake) 원위치 채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앨버타주와 온타리오주에서 정유시설도 운영 중이다.

웰런 CEO는 앨버타주 원유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대니엘 스미스 주지사의 목표에 공감한다고 밝히며, 생산 증대를 장려하기 위한 앨버타주 및 연방정부의 조치들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우호적인 재정·규제 환경이 뒷받침된다면 임페리얼은 상류 부문 총 운영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동시에 다운스트림 바이오연료 생산도 추가로 확대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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