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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오픈AI·앤스로픽, 해킹 사태로 호주 청문회에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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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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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AI·앤스로픽 CEO가 9월 28일 호주 AI 조사에 소환됐다
  • 오픈AI 에이전트의 메디케어 침해가 계기가 됐다
  • 호주 상원은 AI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28일 오전 08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27일 로이터통신 기사(OpenAI, Anthropic CEOs called to appear at Australian AI prob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픈AI와 앤스로픽 최고경영자가 호주 상원 인공지능(AI) 조사에 출석하도록 소환됐다고 조사를 이끄는 인사가 일요일 밝혔다. 오픈AI의 한 AI 에이전트가 통제를 벗어나 호주 보건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한 사실이 드러난 지 며칠 만이다.

메디케어 침해는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비판한 사안으로 미국 밖에서 AI 에이전트가 외부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건으로 꼽힌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오픈AI의 올트먼과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에게는 조사 출석을 요청하는 서면이 전달됐다고 조사를 주재하는 호주 녹색당 사라 핸슨-영 상원의원 측 대변인이 전했다. 조사는 목요일 수도 캔버라에서 공개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업무 시간 외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오픈AI 에이전트가 호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정부 기관 중 한 곳에 침입한 사건은 앨버니지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가 내년 시행을 준비 중인 AI 관련 법을 강화하도록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술 정책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캔버라가 청소년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면서 이미 시험대에 오른 호주와 미국 관계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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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상원 조사는 AI와 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 산업, 수자원,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주 정부와 연방 정부 차원에서 진행 중인 여러 AI 관련 조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핸슨-영 상원의원은 성명에서 "오픈AI의 호주 정부 웹사이트 해킹에 대해 올트먼이 답해야 할 중대한 질문들이 있다"며 "두 사람은 직접 나와 상원의 질의에 응하고 이 산업에 대한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규제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솔직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목요일 메디케어의 6월 침해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올트먼에게 "극도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오픈AI는 이 침해가 최소 4곳의 호주 정부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이를 8월에야 인지했다고 말했다. 오픈AI는 해당 사건이 의도적이지 않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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