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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삼성전자 5% 급락에 인버스 ETF 강세…레버리지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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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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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ETF 시장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에 인버스 강세를 보였다.
  • PLUS 삼성전자선물인버스2X가 9.90% 오르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10% 안팎 급락했고 원유 ETF는 강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PLUS 삼성전자선물인버스2X 9.90% 상승 마감
원유 ETF 평균 5.40%↑, 희토류·은·중국 관련 상품은 약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8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하면서 인버스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은 10% 넘게 하락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 대비 9.90%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9.10%), KODEX 200선물인버스2X(8.96%), KIWOOM 200선물인버스2X(7.35%), TIGER 200선물인버스2X(6.7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ETF 자료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면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0.4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0.36%),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0.35%),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0.30%),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0.29%) 등도 10% 안팎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이는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70% 급락한 가운데 삼성전자(-5.43%)와 SK하이닉스(-5.05%)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에 거래를 마쳤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PLUS 태양광&ESS(6.0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TIGER 원유선물Enhanced(H)(5.53%), KODEX WTI원유선물(H)(5.27%), HANARO Fn친환경에너지(4.58%), KIWOOM 의료AI(4.19%)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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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7.36%),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7.36%), KODEX 은선물(H)(-7.04%),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6.93%), 1Q 은액티브(-6.78%) 등은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원유 관련 ETF가 평균 5.40%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IPO/M&A(2.35%), 보험(2.26%), 2차전지(2.13%), 코스닥TOP10(2.12%)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희토류(-7.36%), ChiNext(-6.67%), 은 현물(-6.46%), 금채굴기업(-6.43%), 차이나과창판(-6.13%) 관련 ETF는 부진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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