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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애플 신임 CEO 터너스, 메모리칩 비용 상승에 감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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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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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의 존 터너스 CEO가 29일 감원과 프로젝트 취소를 검토했다.
  • 메모리칩 가격 급등과 서비스 성장 둔화에 대응한 조치다.
  • 애플은 원가 압박 속 추가 가격 인상 부담도 줄이려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야후파이낸스 "대규모 팀 내 일부 감원·프로젝트 취소 검토"…비용 압박 대응
메모리 가격 급등에 제품 가격 인상 단행…쿡 "100년 만의 홍수"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30일 야후파이낸스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애플(AAPL)의 새 최고경영자(CEO) 존 터너스가 메모리칩 가격 상승으로 부품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인력을 감원하고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터너스 CEO는 대규모 팀 내 일부 인력을 줄이는 한편 일부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서비스 사업 성장 둔화 등 비용 및 수익성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애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고급 D램 등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웃돌면서 메모리 비용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7월 말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공급 제약이 향후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보수적인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했다. 당시 팀 쿡 CEO는 메모리 칩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직전 분기 대비 이익률에도 상당한 압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쿡 전 CEO는 같은 컨퍼런스콜에서 제품 가격과 관련해 "마지못해 가격을 올렸다"며 "메모리 가격이 100년 만의 홍수를 겪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이미 지난 6월 메모리 비용 상승을 반영해 맥과 아이패드 등의 가격을 인상했다. 쿡의 발언은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당시 이미 단행한 가격 인상의 배경을 설명한 것이다.

메모리 시장에서는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2026년 상당 기간 프리미엄 AI 메모리 생산능력을 사실상 소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이 주요 고객으로 거론된다.

메모리 공급 제약은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애플의 제품 원가와 이익률에 대한 압박 역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터너스 CEO의 비용 절감 조치는 이러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일부 상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매체는 감원을 통해 비용을 줄일 경우 메모리 부족이 계속되더라도 애플이 2027년에 추가적인 대폭 가격 인상을 단행할 필요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터너스는 2001년 애플에 합류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25년간 근무한 뒤 지난 9월 1일 CEO에 취임했다. 팀 쿡은 CEO에서 물러나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애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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