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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재도전…외국인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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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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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을 시도했다.
  • 뉴욕증시 강세와 금리 진정이 힘을 보탰다.
  • 삼성전자 실적 대기 속 상승 폭은 제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P500 사상 최고·나스닥 신고가, 美 국채금리 하락
전날 7000선 내준 코스피, 반도체·외국인 수급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7일 국내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코스피가 7000선을 내준 만큼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다만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주 후반 휴장을 앞둔 관망심리로 장중 상승 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9% 오른 5만1521.2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8% 상승한 7818.9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도 0.45% 오른 2만7599.79로 이틀 연속 최고치를 새로 썼다.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최근 증시를 짓눌렀던 금리와 유가 부담도 다소 완화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7%로 5.3%를 밑돌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9.8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9월 중동 원유 수출 회복과 프랑스 재정 불확실성 완화가 채권시장 불안을 낮추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실적 기대도 국내 반도체주에 우호적이다. 마벨테크놀로지는 장기 매출 전망 상향에 5.8% 급등했고 AMD도 AI 수요에 대응한 공급 확대 기대에 2.8%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1.7% 하락했다.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고 있지만 AI 기업의 이익 증가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전날 코스피는 0.89% 내린 6941.39로 7000선을 내줬다. 반면 코스닥은 2.98% 급등한 919.92를 기록했다.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 바이오 등 중소형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대형주와 뚜렷한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2026년 10월 06일
나스닥 ▲ 0.44%
27600
다우존스 ▲ 0.49%
51521
S&P 500 ▲ 0.58%
7819

코스피의 상대적인 부진이 국내 증시 전반의 위험선호 약화를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나스닥과 일본 닛케이 등 주요 증시가 고점 대비 낙폭을 빠르게 줄인 것과 달리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4%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난 7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따른 수급 왜곡과 연초 이후 높은 수익률에 따른 외국인의 차익실현 등 국내 고유의 수급 요인이 상대적인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관건은 외국인 수급의 회복 여부다. 연초 이후 외국인 누적 순매도 규모가 18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추가적인 차익실현 압력이 완화되고 삼성전자 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이익 전망이 개선될 경우 대형주로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AI는 오늘 코스피가 양호해진 대외 여건을 반영해 상승 출발한 뒤 7000선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기다리는 관망세가 강해지면서 장중에는 지수의 일방적인 상승보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사이의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미국 장기금리가 추가로 급등하지 않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단이 지지되고 외국인 매도 압력까지 완화된다면 코스피의 상대적인 부진도 점차 해소될 수 있다. 이날은 7000선 회복 여부와 외국인의 반도체 수급이 장중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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