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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테슬라, 파리 모터쇼에서 '사이버캡' 첫 유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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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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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가 12일 개막하는 파리모터쇼에 사이버캡을 전시한다
  • 관람객은 FSD 탑재 테슬라 6대를 시승해볼 수 있다
  • BMW는 비용 절감 여파로 올해 파리모터쇼에 불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테슬라(TSLA)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파리모터쇼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전시한다고 행사 주최 측이 밝혔다.

테슬라 사이버캡 [사진=블룸버그]

세르주 가쇼 파리모터쇼 총괄 이사는 화요일 전화 인터뷰에서 관람객이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FSD)'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한 다른 테슬라 차량 6대를 시승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핸들과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은 관람객이 직접 탑승할 수는 없지만, 유럽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버캡은 테슬라가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인공지능(AI) 제품 분야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려는 계획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캡을 미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장할 대규모 로보택시 사업의 근간으로 키우겠다며, 궁극적으로 수천 대를 투입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이번 모터쇼에는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대거 참가한다. 푸조와 시트로엥을 보유한 스텔란티스는 안토니오 필로사 CEO가 이끄는 재도약 전략을 부각하기 위해 8개 브랜드, 60종 넘는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쟁사인 르노는 차량과 콘셉트카 등 약 50대를 전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차 다치아 스프링도 포함된다. 이 모델은 역내 생산을 우대하는 인센티브 혜택을 받기 위해 유럽에서 조립된다.

중국의 BYD(BYD)와 샤오펑, 독일 폭스바겐(VOW3)도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는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BMW는 올해 초 파리모터쇼 불참을 선언했다.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CEO가 대규모 실적 경고 이후 비용 절감에 나선 데 따른 결정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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