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AI MY 증시전망] 코스피, 낙폭 회복 시도 전망…6800선 회복 주목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2일 코스피·코스닥은 장초반 변동성 속 출발했다
  • 연휴 미 증시 약세와 반도체주 영향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 외국인 매도 완화땐 6800선 회복 시도 가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휴 기간 美 반도체주 약세 반영, 장 초반 변동성 예상
외국인 매도 완화 여부 관건…코스피 6800선 회복 주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상향…지수 지지 요인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략'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증시는 12일 연휴 기간 미국 증시 흐름을 반영하며 장 초반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 8일 코스피 급락 과정에서 옵션 만기와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 등 수급 부담이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외국인 매도 강도가 완화될 경우 낙폭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휴장 기간 중 미국 증시의 약세 후 회복 결과를 월요일 장 초반 반영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있겠으나, 실질적인 방향성은 예정된 매크로와 실적 이벤트를 치르면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방향이 엇갈렸다. 국내 증시가 휴장한 8~9일 다우지수는 누적으로 0.9% 상승한 반면 S&P500은 0.1%, 나스닥은 0.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 각각 하락했다. 오픈AI의 매출 규모를 둘러싼 논란으로 AI 관련주와 반도체주의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9일에는 관련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뉴욕 증시가 반등했다.

지난 9일 다우지수는 0.8%,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6% 상승했다.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연말 700억달러에 도달하거나 이를 웃돌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AI 관련 우려가 다소 완화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 이란 공격 가능성을 부인한 점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장 초반 변동성 이후 낙폭 회복에 나설까

이날 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 누적된 미국 반도체주 약세를 먼저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국내 휴장 기간 3% 넘게 하락한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장 초반 움직임이 지수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8일 급락 과정에서 옵션 만기와 ETF 리밸런싱, 연휴를 앞둔 포지션 조정 등이 동시에 작용했다는 점에서 이날 외국인 매도 강도가 줄어들 경우 지수도 빠르게 낙폭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코스피의 차별적인 약세에는 금리 상승으로 인한 외국인 매도 강화가 자리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연휴를 앞둔 데 따른 부담과 ETF 리밸런싱 매물을 경계한 선제적 대응이 반영돼 있을 수 있다"며 "주 초반 빠른 회복력을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6800선 회복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코스피는 최근 저점을 6300선에서 6400선, 6500선, 6800선으로 높여왔지만 지난주 6600선대로 내려왔다. 12일 반등 과정에서 6800선을 빠르게 되찾을 경우 지난주 하락이 일시적인 수급 요인에 따른 조정이었다는 판단에 힘이 실릴 수 있다.

Ai분석에 따르면 반대로 외국인 매도가 다시 확대되면서 6800선 회복에 실패할 경우 6300~6500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 반도체 실적 전망이 지수 반등을 이끌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지수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삼성전자의 20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월 2일 546조원에서 8일 555조원으로 약 9조원 상향됐다. SK하이닉스도 같은 기간 400조원에서 401조원으로 높아졌다.

코스피 전체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1327조원에서 1336조원대로 상승했다. 지난 9월 이후 정체됐던 이익 전망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코스피가 6600선에서 추가로 크게 밀리는 것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한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실적 추정치가 얼마나 상향될 수 있는지, 이와 연동된 코스피 전반의 실적 추정치 상향 강도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말했다.

미국 장기금리는 이날도 증시의 주요 변수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4%로 전 거래일보다 1bp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1.85달러로 0.39% 올랐으며 달러인덱스는 102.26을 기록했다.

최근 코스피에서 외국인 수급이 미국 장기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였다는 점에서 10년물 금리가 추가 상승할 경우 반등 폭이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금리와 유가가 안정되고 외국인 매도가 줄어들 경우 지난주 낙폭이 컸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의 회복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이 연구원은 "금리와 유가 압박이 완화될 경우 가려져 있던 호재가 강하게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5.1배까지 낮아진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당 부분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12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미국 반도체주 약세를 반영하며 변동성이 나타난 뒤 외국인 수급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움직임에 따라 낙폭 회복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외국인 매도 강도가 완화되고 미국 장기금리가 안정될 경우 코스피가 6800선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