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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에 관련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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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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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서산과 금호전기 등 관련주가 급등했다.
  • 김정관 장관의 광주군공항 방문이 영향을 미쳤다.
  •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기대감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산 상한가·금호전기 29%대 급등…관련주 동반 강세
김정관 산업장관, 광주군공항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부지 조성·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및 지원방안 구체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서산과 금호전기 등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기준 서산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전기도 29.58% 상승한 1만104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금호건설(23.34%), 남화토건(19.68%), 강동씨앤엘(17.45%), 동양파일(15.93%), 다스코(14.63%)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사진=LH]

이날 관련주 강세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일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군공항 관제탑과 우선개발 가능 부지로 꼽히는 탄약고 이전 대상 부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군공항 임시 배치와 산업단지 지정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장을 찾은 지 사흘 만에 이뤄졌다.

김 장관은 "기업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조성,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의 차질 없는 확보,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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