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튀르키예가 15세 미만 아동에 대한 소셜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금지했다. 관보에 게재된 규정에 따른 조치다. 메타 플랫폼스(META)를 포함한 글로벌 소셜 미디어 업체에 파장이 발생할 전망이다.
규정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은 계정 생성 시 터키 전자정부 시스템의 연령 인증 토큰을 통해 이용자의 나이를 확인해야 한다. 15세 미만으로 확인된 이용자의 가입 신청은 차단해야 한다.
이번 규정은 1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4월 튀르키예 의회를 통과한 관련 법안의 후속 조치다. 기존 계정에 대한 연령 확인은 2027년 3월 31일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며, 15세 미만으로 확인된 계정은 폐쇄해야 한다.
15~17세 이용자의 계정은 기본값이 비공개로 설정되고 콘텐츠 필터가 적용된다. 맞춤형 광고와 라이브 방송 기능도 제공되지 않는다. 플랫폼은 이들 계정에서 화면 캡처를 막는 기술적 조치도 도입해야 한다.
아울러 플랫폼은 15~17세 계정에 대해 부모가 설정을 관리하고 이용 시간을 제한하며 유료 결제를 승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
규정을 지키지 않는 소셜미디어 업체는 튀르키예 인터넷법에 따라 전 세계 매출의 최대 3%에 이르는 과징금과 광고 금지, 인터넷 대역폭 제한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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